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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로 기옌 - 2030 축의전환 오늘은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거대한 8가지의 물결을 가진 책 마우로 기옌의 2030 축의 전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이러한 말을 남겼습니다. "진정한 발견의 여정은 새로운 풍경을 발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데 있다." 또한, 앵무새 죽이기의 등장인물 테일러 판사는 "사람들은 그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법이지."라고 했습니다. 이 책의 결론에서도 역설했듯이 우리는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세상을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생률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20세기 이후로는 인구가 무시무시하게 증가해왔으나, 현재 2030년을 바라보는 지금은 우리는 출생률 저하라는 문제와 맞닥뜨리고 있습니다. 국가의 발전으로 여성들.. 2022. 10. 4.
롭 무어 - 레버리지 오늘은 롭 무어(ROB MOORE)의 "레버리지"라는 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는 레버리지라는 단어가 익숙한데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추천서로도 유명한 책입니다. "인생을 바꿔줄 위대한 책이고, 우리는 더 쉽고 빠르게 성공할 수 있다."를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레버리지 - 부의 지렛대를 만드는 힘 각 개인은 다른 개인을 섬기고, 한쪽은 레버리지를 하지만 다른 한쪽은 레버리지를 당합니다. 만약 어느 누구도 나를 위해 일을 하지 않는다면 나 자신이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하고 있고, 그 사람이 나로부터 돈을 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레버리지는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아웃 소싱하는 기술입니다. 레버리지는 더.. 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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